오늘의 음악이야기는 짧게 쓸게요.
오늘은 노르웨이 출신의 Kings of Convenience의 2004년 앨범 Riot on an Empty Street에 실린 Misread 입니다.
짧은 곡이지만 담담하게 이야기 하듯 풀어낸 가사와 멜로디가 일품인 노래입니다.
이 노래 들으시면서 일요일 마무리 해보시는건 어떨까요?
오늘의 음악이야기입니다.
2016.05.30. 심야라디오 1부 첫곡 시작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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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치 않는 오해라는게 있을 수는 있어도 이유없는 오해는 없겠죠. 진심이 닿지 않기에..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늘 그렇듯 모든 오해의 시작입니다. 그게 아닌데라는 말도 필요가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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