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음악이야기......
긴 말하지 않겠습니다.
그냥 이 메들리들로 외로움과 우울함을 달래보도록 하겠습니다.
초난강(쿠사나기 츠요시, 草彅剛)의 정말 사랑해요. 차수경의 용서 못 해, 마지막으로 손상미의 킹카 세 곡 입니다. 각 곡들은 나중에 다시 리뷰하도록 하고 오늘은 그냥 심야에 현란하게 살풀이 해보시죠.
여보세여? 왠니리야 이 누준시간에...
그래쿠나. 무서운 쿰을 쿠었꾸나.
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 해.
내 모든걸 다 주는 대 왜 날 울리니.
인어 같은 몸매에 죽여주는 한 댄스로,
발바닥 고무탄내 나도록 비빌 거야.
2016.06.01. 심야라디오 1부 첫 광고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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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보니 6월 첫 곡인데 쩝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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