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에 몇 번 글을 쓰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
글을 쓰지 못하고 2019년.
그것도 2월의 설이 되어서야 글을 하나 쓰게 됩니다.
삶에 변화가 좀 생겨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.
모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올해도 재미진 한 해가 되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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